대우 구조조정협의회는 대우차 입찰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포드자동차와 10일부터 8월18일까지 2차 정밀실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대우 구조협과 포드측은 지난달 30일 접촉을 통해 향후 정밀실사 및 최종제안서 제출 일정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 구조협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한 곳이어서 실사작업과 가격협상을 병행,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8월말에는 매각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직 대우차 인수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은 만큼 포드와의 제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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