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사읍 죽곡.매곡리 택지개발지구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교통부는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매곡리 일대 21만여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달성군에 통보함에 따라 이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개발된다.죽곡택지개발예정지구는 5천가구, 1만7천여명을 수용하는 규모이다.

사업시행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맡게되며 오는 7월까지 문화재 지표조사를 거쳐 내년 3월 개별승인 및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02년까지 토지보상을 끝낸 뒤 사업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보상완료때까지 이 일대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위해 건축물의 신.증축을 막는 등 행위제한 조치를 취했다.

행위제한은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사력의 채취 또는 토지의 굴착 △건축물의 신축, 개축, 증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나무 벌채 및 식재 등이다.

죽곡지구는 지하철 2호선과 연계해 성서생활권 및 성서지방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개발된다. 따라서 이미 강창.서재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다사읍은 대구의 베드타운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姜秉瑞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