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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폭염·가뭄 작물 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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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이 말라죽는 등 작황이 나빠짐에 따라 올해 북한의 식량생산량이 대폭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최근 평양발로 보도했다.

북한 지역의 기온은 지난주 34~37℃를 나타내 평년 기온보다 6~12℃ 웃돌았다고신화통신이 북한 중앙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등의 몇몇 지역에서는 벼가 썩고 다른 작물들이 완전히 말라죽었으며 옥수수와 벼, 뿌리채소류 등이 모두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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