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한.중 마늘협상에 따른 농가손실 보상지원과 국내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두 1천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농림부 관계자는 "마늘 통상마찰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무제한 수매를 시작한데 이어 마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1천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이 재원으로 △마늘농가 출하조절 자금 540억원 △산지농협 수매자금120억원 △마늘생산.유통센터 운영자금 90억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이와 별도로 3년간 500억원을 투.융자해 씨마늘 갱신, 기계화 생산 등을 통해 마늘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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