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김 위원장과 리무진 동승 얘기할 시간 별로 없었다" 김 대통령 회견. 새가 들은 낮말도 쥐가 들은 밤말도 없었나요.

0…이산가족 모두 만나려면 월 1천명씩 100년 걸려. 소문난 잔치 먹을것없달해도 그렇지 겨우 100명이 뭡네까?

0…전국 개원의 이번엔 오후 진료 전면중단. 부끄러워 차라리 내가 달아나 버리고 싶어 -히포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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