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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수련회 관광버스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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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6시30분께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에서 학생들을 태우고 강릉방면으로 가던 수원 대신관광 소속 경기70바 7102호 관광버스(운전사 최옥조.45)가 길위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소금강 수련회 길이던 수원 권선고 김철민(18.2학년)군을 비롯해 이학교 학생회 간부학생들과 주숙연(43.여)씨를 포함한 교사 5명 등 모두 41명이 경상, 아산재단 강릉병원과 동인병원 등 강릉과 평창지역 병원에서 분산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버스는 교사 8명과 학생 80여명을 태우고 오전 8시쯤 학교를 출발, 영월동강을 거쳐 소금강으로 향하던 두대의 버스 중 두번째 버스로 학생 37명과 인솔교사교사 5명, 운전자 최씨등 43명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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