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어린이 조기운동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어릴 때부터 소질을 발굴해 특정 종목의 운동만 시키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여러가지 운동을 골고루 하는 것이 성장 발달에 도움될까? 이 문제를 놓고 미국 스포츠계와 의료계가 논쟁을 하고 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어린 아이들의 육체적·정신적 피해를 방지하려면 사춘기 이전에는 어떤 한 종목의 운동에만 몰두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그렇게 하면 압박 골절에서부터 월경 지연, 식사 장애, 정서적 스트레스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혹사' 부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

그러나 스포츠계의 반론도 만만찮다. 타이거 우즈는 3세 때 나인홀 골프를 마스터했고, 크리스 에버트는 5세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오는 9월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할 여자 체조선수 셰넌 밀러(23) 역시 5세 때 체조에 빠져 들었다. 밀러는 "내가 어릴 때 체조에 몰두하지 않았다면 각 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영광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