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워크아웃 종합 점검 연말 존·폐 여부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현행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제도의 허·실을 점검한 결과 문제가 많다고 보고 11월께 워크아웃기업에 대한 종합점검을 벌인 뒤 제도 폐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워크아웃 제도가 취지는 좋으나 관련 채권단의 활용능력 부족과 해당 기업의 모럴해저드 등 여러가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묘안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9월께 워크아웃 제도를 폐지하자는 성급한 주장도 있었으나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이를 폐지할 경우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일단 11월까지 지켜본 뒤 존·폐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부는 대우계열사 등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대기업이 많은 데다 기업구조조정기구(CRV) 등 이 제도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적장치가 마련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