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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 애인 2층서 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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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는 21일 변심한 애인을 2층 옥상에서 던진 혐의(살인미수)로 김모(25·남구 이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모 섬유회사에서 알게 된 박모(25·달성군 논공읍 북리)양이 최근 헤어질 것을 요구하며 만나주지 않자 지난 16일 새벽 회사 2층 옥상에서 박양을 들어안아 9m아래로 던져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姜秉瑞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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