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생 광고 수상작 전시

한국통신 대구본부는 오는 31일까지 동아쇼핑 8층 갤러리에서 '제3회 한국통신 광고대상 대학생 작품공모전' 출품작품 중 대상 1점, 금상 3점 등 50여점의 수상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선 기업 성격을 시의성있게 전달해 대상을 차지한 '가고 싶습니다! 오고 싶습니다!'를 비롯해 금상을 차지한 TV광고 '크다고 느릴 수 없다!'(메가패스 ADSL), 신문광고 '손으로'(바이앤조이), 인터넷 광고 '한 큐로 끝냈다'(한미르) 등 톡톡 튀는 N세대의 광고 작품 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쌈장, 대박, 6mm로 알려진 '코넷', '무료전화 080'을 소재로 한 대학생 광고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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