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생 광고 수상작 전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통신 대구본부는 오는 31일까지 동아쇼핑 8층 갤러리에서 '제3회 한국통신 광고대상 대학생 작품공모전' 출품작품 중 대상 1점, 금상 3점 등 50여점의 수상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선 기업 성격을 시의성있게 전달해 대상을 차지한 '가고 싶습니다! 오고 싶습니다!'를 비롯해 금상을 차지한 TV광고 '크다고 느릴 수 없다!'(메가패스 ADSL), 신문광고 '손으로'(바이앤조이), 인터넷 광고 '한 큐로 끝냈다'(한미르) 등 톡톡 튀는 N세대의 광고 작품 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쌈장, 대박, 6mm로 알려진 '코넷', '무료전화 080'을 소재로 한 대학생 광고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