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만다 모델 시스템 강화

컴퓨터 전문업체인 현주컴퓨터(대표이사 김대성)는 앞으로 행정전산망 및 기업 전산망 시장의 강화를 위해 윈도 2000 프로페셔널 탑재 시스템인 아만다 NP 프로 2000 모델에 대한 시스템 성능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아만다 모델의 장점인 안정성, 보안성을 기업 시장 및 행정전산망 시장에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현주컴퓨터는 개인용 PC 시장에 비해 기업용 PC 분야에 다소 늦게 진출했지만 이번 윈도 2000 프로페셔널 탑재 시스템을 통해 기업시장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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