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 24일의 집중호우로 경북도는 농경지 22.2ha가 유실되고 459ha가 침수됐으며 주택 30동 등 110억9천3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경북도는 26일 김천시 5명, 예천군 4명, 성주군 1명 등 6가구 1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청도 37억3천만원, 김천 29억4천만원, 성주 24억7천만원, 안동 14억1천만원, 고령 3억6천여만원 등의 수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공공시설 피해가 커 김천 14개소, 성주 9개소 등 34개소의 도로 교량이 유실되고 하천 제방 156개소가 붕괴돼 179대의 중장비와 1천800여명의 공무원, 군인 등이 응급복구작업중이라고 밝혔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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