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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날론 이용 인공뼈·항문 괄약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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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과학원 함흥분원 비날론연구소는 인공뼈를 개발하는 등 비날론 중간체에서 여러가지 가치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위성중계된 조선중앙텔레비전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중앙TV에 따르면 이 연구소의 고분자 의료재료연수실의 강기익 박사 등은 항문괄약근과 인공뼈 등을 개발했으며 인공 미세혈관 개발에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또 신무길 박사와 고분자 전자 및 전자재료연구실의 과학자들은 다양한 '감광수지'와 '직접회로용 과학증폭수지'를 연구 개발해서 텔레비전 수상기 생산과 출판인쇄공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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