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황금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이 조합 결성을 추진한 지 4년여만에 설립 인가를획득했다.
31일 황금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은 "지난 29일자로 수성구청으로부터 주택조합설립인가필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건축 사업 중 수도권 이남 최대 규모인 황금주공재건축 사업(4500가구)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합은 우선 동의를 하지 않은 소유자에 대한 최고절차와 매도청구를 시행한 후오는 10월말 교통영향 평가를 받을 계획이다.
또 연말쯤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 뒤 내년 5월말 이주 및 사업승인 획득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金敎榮기자 kim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