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존 로커(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미국의 뉴욕포스트지는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 구단이 트레이드 마감시간전에 마무리 투수 로커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보낼 계획이라고 30일(이하 한국시간)보도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이러한 보도에 대해 터무니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지만 최근 텍사스 레인저스의 특급마무리 존 웨틀랜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트레이드설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로커는 올 시즌 전 미국의 주간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와의 인터뷰에서 유색인종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팀 동료들과 야구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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