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척추·말초신경 클리닉 개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장철(전 계명의대 교수), 이성락(전 파티마병원 과장) 박사가 척추·말초신경 전문 클리닉 '바른등 신경외과'(대구 대신동)를 개원했다.

디스크 등 척추 질환, 골다공증, 손발 저림 및 마비증상 등으로 나타나는 말초신경 질환, 안면경련, 다한증, 오십견, 관절염 등이 주 진료분야. 053)253-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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