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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북외교관 홍순경일가 빠르면 이달내 서울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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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납치시도로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던 홍순경 전북한 참사관 일가족의 한국행이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태국의 UNHCR(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관계자는 홍씨 일가족이 빠르면 이달안에 서울에 갈것이라고 밝혔다.

수린핏수완 태국 외무장관은 아세안지역 안보포럼이 열리기에 앞서 UNHCR에 이같은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 사법부는 이미 홍씨의 쌀대금 횡령의혹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렸으며 이에따라 태국정부는 자유의사에 따른 제3국의로의 망명을 추진하고 있다.

홍씨 일가는 이미 UNHCR을 통해 한국으로의 정치적 망명의사를 밝혔다. 우리정부도 홍씨의 망명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끝나면 홍순경씨 일가는 빠르면 이달안에 서울에 도착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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