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한여름밤의 축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만1천여 섬 주민의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울릉 해변가요제가 울릉향토청년단(단장 정석두.35)주관으로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 소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열리는 해변가요제에는 포항 영일고등학교 관악합주단원(60명)초청 공연과 매년 무료로 사회를 진행하는 코미디언 임성남씨 등 인기가수들의 출연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13년동안 행사를 주관해 온 울릉향토청년단은 지금까지 행사 수익금 6천여만원을 이웃돕기에 써 왔으며 올해에도 수익금 전액을 소년.소녀가장들의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가요제 행사와 병행한 호박 엿, 오징어 회 등 향토음식 먹거리 야시장이 개설돼 행사의 운치를 높여 주고 있다.

울릉.許榮國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