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유러피언 그랑프리 양궁대회를 휩쓸며 기분좋게 출발했다.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의 막내 윤미진(경기체고)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브론비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665점을 쏴 김남순(인천시청. 655)을 제치고 1위로 64강에 진출했다.
현역 복귀 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한 김수녕(예천군청)도 644점으로 3위에 올라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도 장용호(예천군청)가 669점으로 디 뷰오(이탈리아. 667)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은 단체전에서도 여자대표팀과 남자대표팀이 각각 1964점과 1976점을 쏴 독일(1904점)과 이탈리아(1946점)를 따돌리고 1위로 단체 16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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