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범명 前의원 中도피 검찰 수뢰혐의 조사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세금감면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대상에 오른 뒤 소환에 불응해오던 김범명(金範明) 전 자민련 의원이 수사가 진행중이던 지난달 28일 중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 김 전의원이 출국한 뒤에야 뒤늦게 출국금지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5일 "김 전의원이 국회 재경위 간사시절 의류업체 N물산으로부터 세금감면 청탁과 함께 2억여원을 받았다는 첩보가 입수돼 수사에 나섰는데 김 전의원은 지난달 27일 1차 소환에 불응한 다음날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자진출석 의사를 밝혀온데다 첩보의 신빙성을 확신할 수 없어 1차 소환에 불응한 뒤 출국금지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