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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다 셋 벼락 맞아 60대교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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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께 전북 무주군 설천면 무주리조트내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골프를 치던 J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정모(61.전주시 송천동)씨와 캐디 양모(30.무주군 설천면)씨 등 3명이 낙뢰에 맞았다.

이 사고로 정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중 숨지고, 양씨 등 2명은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깨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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