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댐 하류주민 금천면 생존권대책 위원회(위원장 박순봉)는 8일 오전 10시 운문면 대천리 운문댐 하류 둔치에서 새마을지도자, 영농기술자회, 농민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22개 단체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문댐 규탄대회를 가졌다.
금천면 생존권대책 위원회는 △댐 부실공사에 따른 대책과 영구적인 안전보장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1일 12만t의 하천유지수 방류 △하류주민 생존권 대책 등 3개항을 수자원공사측에 촉구했다.
이들은 댐의 부실공사로 인해 하류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정밀진단 결과와 하자보수 공사과정 등을 숨기지 말고 모두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청도·崔奉國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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