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판문점 연락사무소 정상화, 정부 재개협의 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8일 오전 박재규(朴在圭) 통일부 장관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북측에 보내 판문점 연락사무소 재개를 위한 연락관 접촉과 회의를 제의했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측은 전통문을 통해 10일 오전 10시 실무연락관 접촉을 갖자는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다"면서 "남북 양측이 또 오는 14일 회의를 갖고 연락사무소 정상화에 필요한 문제를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연락관 실무 접촉과 회의를 통해 연락사무소 정상화에 필요한 문제들을 논의한후 연락사무소장간 상견례 등을 거쳐 남북간 연락사무소가 본격 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락사무소는 전례에 따라 국장급 소장 1명, 연락관 10명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북 양측은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장관급회담에서 지난 96년 중단된 '판문점 남북연락사무소 업무를 올 8.15를 계기로 재개한다'고 합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