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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씨배 한국기사 4연패 도전 이창호, 위빈 9단과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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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이 제4회 응씨배에서 한국 기사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세계랭킹 1위인 이 9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강릉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대회 준결승전 3번기에 출전, 중국의 위 빈 9단과 대국을 펼친다.

이 9단이 조훈현 9단(89년 제1회), 서봉수 9단(92년 제2회), 유창혁 9단(96년 제3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기사들이 응씨배 우승컵을 계속 차지하게 된다.

한국기원의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세계사이버기원㈜(www.cyberkiwon.com)은 응씨배 준결승전을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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