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16일부터 허가전담부서인 '허가민원과'를 설치, 주민들에게 원스톱 통합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허가민원과는 업무성격에 따라 허가 1, 2, 3 등 3개 담당에 건축, 토목, 환경, 행정, 보건 등 6.7.8급 전문공무원 15명이 고정배치된다.
담당별 업무는 허가 1담당이 건축허가 신고.접수 및 사용승인, 건축허가 관련 민원상담 등이며 허가 2 담당은 배출시설 신고 및 설치허가, 공장 등록.설립 관련 사무, 농지전용 협의 및 신고, 토지.산림 형질변경, 배수설비 설치허가 등이다.허가 3담당에서는 식품위생업소 재신고 업무와 전산입력, 식품제조판매업소 허가.신고, 유통관련업.여행업.체육시설업 등록 및 신고, 출판.인쇄소.문고 설립신고, 공연장 등록, 유원지 시설등록업무 등을 취급한다.
구청은 주민 민원편의를 위해 공부열람용 전산망 확충, 신속.정확한 상담활동, 복합민원 추가 발굴 등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李鍾圭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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