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회 관련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가 마련한 제22회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지원법은 조직위원회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U대회 기금마련을 위한 근거 및 기념주화,기념우표 등 조직위 수익사업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대회에 필요한 각종 경기시설의 신설과 신축 및 개.보수에 대한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국비지원과 공무원 파견 요청, 조세감면 등도 함께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의 지원법안을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정기국회에 제출, 제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고위 간부들이 지난 10일부터 상경,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과 협의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U대회 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해 정부발의 입법과 대구.경북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발의에 의한 입법 등 두 가지 방안을 모두 검토하고 있지만 절차상으로 빠른 의원입법쪽이 더 유력하다"고 말했다.
李尙憲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