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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조기졸업, 화성산업 이인중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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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종료하게 된 화성산업(주) 이인중 대표이사는 그동안 회사를 믿고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고마움을 전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중시하는 경영을 하겠다는 이대표는 지역민들의 지역기업사랑이 어려움을 이기는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워크아웃을 종료하게 된 배경은

△99년 2월이후 부채 1천700여억원을 변제함과 동시에 회사가 흑자경영으로 전환된 것이 계기가 된 것같다. 앞으로도 무수익 자산, 유가증권 등을 처분해 내년

상반기까지 부채비율을 200%이하로 내려 경영의 내실화를 기하겠다.

-향후 기업경영 방침은

△변화하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게 진실이다. 급격하게 변해가는 기업환경에한 발 앞서 대처함으로써 항상 앞서가는 기업을 만들겠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시장 환경의 적응해야 한다. 동아백화점은 지상매장과 사이버매장이 공존하는 변모할 것이다.

-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견은

△갈수록 중앙집중현상이 심화돼 경영여건은 악화되고 있다. 지역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무조건적인 지역사랑보다 먼저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고 지역인의 사랑이 더해진다면 어려움은 극복될 수 있다고 본다.

李炯雨기자 yud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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