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은 인터넷을 통해 전력을 제어해 전력 소비를 줄이는 '전력소비제어' 시스템의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근거리통신망(LAN)을 갖춘 공공건물 5곳, 산업체 2곳 등 7곳의 전기 기기 가동을 인터넷을 통해 직접 통제하는 방식으로 시연됐다.
에너지 관리공단은 가구당 전기소비량이 1천㎾ 이상급인 1천2백여 가구를 각각 이같은 방식의 전력소비제어 네트워크로 구축하면 200㎿의 전력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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