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예천시내버스 노조(위원장 황병봉.노조원 36명)가 회사측에 기사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16일 오전7시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예천지역 12개 읍.면 64개노선에 33대버스를 운행중인 예천시내버스는 지난 달 14일 임금문제로 파업한데 이어 16일 다시 재파업에 들어갔다.
노조측은 회사측이 기사들의 성실운행을 감시하기 위해 버스내 C CTV를 가동하는 대신 기사 1인당 월 1만원의 지원금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이 8천원을 제시, 협상이 결렬됐다.
군은 이날 파업으로 관광버스 9대와 군청차량 등을 동원, 수송에 나서고 있으나 일부 주민들은 택시를 이용하는 등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權光男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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