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한라-백두산 교차 관광이 동시 실시보다는 계절적 여건을 감안해 시차를 두고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북측의 한라산 관광단 맞을 채비를 위해 문화관광부 등 중앙 관계부처에 문의한 결과 한라-백두산 교차 관광이 오는 9월3일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남북간 계절 여건을 고려해 백두산 관광을 먼저한 뒤 한라산을 관광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는 백두산 관광은 날씨가 추워지기 전인 다음달 3일 실시하고 한라산 관광은 무더위가 꺾인 오는 10월께 성사될 것으로 보고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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