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러시아에 2연패 수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여자배구가 또한번 러시아의 높은 벽을 넘지못했다.한국은 18일 필리핀 마닐라 필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그랑프리 여자배구대회 3차 예선리그 첫경기에서 구민정(26점), 정선혜(12점)가 분전했으나 힘과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해 3대2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4일 태국 얄라에서 열린 1차 예선에 이어 러시아에 2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구민정의 공격이 러시아의 블로킹에 막혀 첫세트를 쉽게 내준 한국은 이후 특유의 수비력이 살아나면서 반격을 시작했고 구민정, 정선혜, 이명희의 공격이 잇따라 득점과 연결, 내리 2세트를 따내며 역전극을 펼치는 듯 했다.

그러나 한국은 전후위를 넘나드는 상대의 다양한 공격에 4세트를 내준뒤 마지막 5세트에서는 체력 열세까지 더해져 승부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종합전적에서 2승5패로 4강 진출 목표에 암운이 드리워진 한국은 19일 오후 1시 남미의 강호 브라질과 2차전을 벌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