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대책위 농림부 방문한지마늘 수매가 인상을 요구하며 5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의성군 마늘대책위원회는 21일 농림부 방문을 위해 집단 상경했다.
이날 농림부 방문에는 한나라당 정창화 원내총무와 의성마늘대책위 최태림 농업경영인회장 등 5인 공동대표, 신택주 집행위원장, 정해걸 의성군수, 하영호 군의회 의장, 김진오 농협군지부장이 동행했다.
한편 19일 농업경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마늘대책위와 농림부 등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15시간의 마라톤 회의에도 불구, 수매가 인상은 결론짓지 못한 채 △한지마늘 생산비 조사에 농민대표 참여 △내년부터 최저가격 예시제를 실시 등에만 합의했다.
李羲大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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