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요금인상 철회요구 포항 11개 사회단체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포항YMCA와 포항여성회, 포항환경운동엽합 등 포항지역 11개 사회단체는 22일 오후 2시 포항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 합의가 전제되지 않은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요금 인상 철회를 촉구했다.

사회단체들은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전수조사 등 실사를 통해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에 한해야 한다"면서 포항시가 경북도의 요금 인상 결정을 이유로, 전수조사 과정을 생략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시의회와 사회단체가 요금 인상 유보를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시가 인상키로 한 것은 시민 입장은 고려않고 업체측의 이익만 보장한 처사라며 시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