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양 고구려 벽화 내년 세계문화유산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마츠우라 고이치로(松浦晃一郞) 사무총장은 유네스코가 평양의 고구려벽화를 이르면 내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마츠우라 총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평양에서 강능수(姜能洙) 문화상 등 북한고위 관리들과 이 문제를 협의한 뒤 베이징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구려벽화가 완벽하며, 뛰어난 세계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서 세계문화유산 지정에 아주 낙관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북한은 고구려 벽화를 비롯 △금강산과 주변 유적 △묘향산과 주변 유적 △평양의 역사유적 △개성의 역사유적 △지보산 △구장지역 동굴 등 모두 7곳을 유네스코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신청하기 위해 잠정적인 리스트를 작성했다고 마츠우라 사무총장은 밝혔다.

마츠우라 사무총장은 북한에 이어 중국을 거쳐 25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