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의장 李총재 면담
한나라당 시.도 의회 의원들이 24일 현행 지방자치법에 있는 지방의원의 '명예직' 규정을 삭제, 지방의원들도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이회창 총재에게 요청했다.
한나라당 소속 이수가 대구시의회의장과 유인희 경북도의회의장 등 광역의회 의장들은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이 총재를 면담한 자리에서 "의정활동으로 생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지방의원에 대해서도 의정활동의 양과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지방의원에 대한 보좌관제 신설, 후원회 개최 허용, 지방의회 의장의 지방의회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권 보장 등을 요구했다.
한편 여야 소속 광역의원들은 내달 정기국회에서 '지방의원 유급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상정될 수 있게 해달라며 각기 중앙당을 상대로 적극적인 로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