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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수몰지 귀성객 배 띄워 특별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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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추석을 전후해 고향을 찾는 안동.임하댐 수몰지역 귀성(성묘)객의 안전한 수송과 편의 제공을 위해 기존 도선의 연장운행과 행정선을 이용한 임시 운항노선을 설정, 특별수송에 나선다

수송 기간은 2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이며 수송지역은 기존 정기노선 운항지역 주변과 양 댐주변 이설도로 미개설지역 및 육로교통 두절지역이다.

이에 따라 안동댐의 경우 정기선 3척은 구미-주계, 서부-배나들, 서부-천전 구간을, 행정선 4척은 임시노선인 자곡-사월, 가느네-궁구리, 석동-궁구리, 석동-절강 구간을 운항한다.

임하호에도 행정선 6척과 예비도선 1척으로 자곡-사월, 가느네-궁구리, 석동-궁구리, 석동-절강, 임하본댐-악사, 임하본댐-중평 방면을 운항한다. 관공선 사용신청은 이용일 2~3일전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업소에 의뢰하면 된다 문의 (054)851-6562. 한편 청도 운문댐관리사무소는 육로접근이 어려운 공암, 오진리 일대 벌초객들의 편의를 위해 26, 27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댐관리선을 운항한다.

이용자는 당일 오후2시까지 댐 선착장에 도착해야 한다. 문의(080) 371 1255

청도.崔奉國기자 choibok@imaeil.com

안동.鄭敬久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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