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특급' 박찬호(27.LA다저스.사진)가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박찬호는 25일 새벽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13승째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60승 고지에 올랐다.
삼진 7개를 잡고 산발 5안타, 볼넷 1개만을 내주며 빼어난 투구를 한 박찬호는 3회 공격에서 우중월 1점홈런을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과 1득점을 올려 공.수에서 팀승리를 주도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올 시즌 자신의 시즌 최다승(15승) 경신이 확실시되고 연봉협상에서도 1천달러에 이르는 특급투수 대접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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