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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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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24)가 신기록행진을 벌이며 이틀연속 단독선두를 유지했다.우즈는 26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컨트리클럽남코스(파70. 7천189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1, 버디 8, 보기 1개로 9언더파 61타를 몰아쳐 중간합계 15언더파 125타로 2위 필 미켈슨을 7타차로 따돌렸다.

우즈가 이날 기록한 61타는 90년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이 세웠던 코스레코드와 타이기록이다.

우즈는 또 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36홀에서 125타를 기록하며 2위의 추격을 7타차로 따돌렸고 5월 바이런넬슨클래식 이후 29라운드 노오버파 행진을 계속, 80년 PGA 기록이 전산화된 뒤 최장 노오버파 기록을 세웠다.

우즈는 2번홀(파5)에서 4m짜리 이글 퍼팅 성공으로 상큼하게 출발한뒤 4번부터6번홀까지 3개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으며 일찌감치 2주연속 2개대회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우즈의 진가는 악명높은 625야드 16번홀(파5)에서 빛을 발했다.

우즈가 전날 보기를 범한 16번홀은 통산 아놀드 파머와 레이먼드 플로이드, 존 델리 등 3명만이 2온시켰을 정도로 악명높은 코스다.

우즈는 269야드를 남겨두고 갤러리들의 환호속에 아이언 샷으로 2온을 시도했으나 볼이 그린을 넘어가 에지에 걸리자 절묘한 칩샷으로 홀컵 2m에 떨군뒤 버디를 낚아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우즈는 이날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가 322야드에 달하면서도 페어웨이 정확도가 이틀연속 64.3%로 높았고 그린적중률은 77.8%, 홀당 평균 퍼팅수는 1.3타(총 24타)를 기록했다.

3위 저스틴 레너드와 4위 짐 퓨릭이 이날 3언더파와 1언더파를 추가해 중간합계7언더파 133타, 6언더파 134타로 우즈추격에 가담했으나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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