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CC 법인체 독립 요구 노조원·캐디 집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북컨트리클럽(대표 민순기) 노동조합원 및 캐디 100여명이 28일 오전 10시 대구지방노동청앞에서 '캐디 노조가입허용'과 '법인체 독립'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성 계열사인 경북컨트리클럽이 매년 흑자를 내고 있으나 보성측이 수익금 일부를 경북CC외에 투자하고 있다"며 "경북컨트리클럽이 보성에서 분리 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회사측이 최근 일부 골프장 캐디의 노조가입을 방해하고 있다"며 "캐디의 노조가입을 허용하라"고 말했다.

경북컨트리클럽 노조(위원장 장해익)는 이에 앞서 지난 24일 '회사측이 캐디의 노조가입을 방해했다'며 회사측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대구지방노동청에 고소했다.경북컨트리클럽 기존 노조원은 30여명이며 골프장 캐디는 150명이다.

金炳九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