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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 부근.쾌빈리 일대 도기계획 재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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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고령군은 가야대학교 부근지역과 고령읍 쾌빈3리 일부를 포함하는 고령읍 도시계획 재정비(확장)에 착수했다.

고령읍 도시계획은 지난 71년 처음 수립하고 지난 96년 2번째 재정비 이후 5년이 지난 내년에 재정비가 가능함에 따라 오는 9월 도시계획재정비 용역을 발주하고 연말쯤 경북도에 승인을 신청, 내년중 재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군당국이 마련한 이번 재정비 안은 지산3리 취락지역과 주변지역 0.496㎢을 비롯 가야대학교 주변지역 0.129㎢, 쾌빈교 주변 0.123㎢ 등 0.748㎢를 확장해 가야대학교와 고령읍 주변지역의 체계적인 도시정비를 기한다는 목적이다.

이번 재정비가 완료되면 고령읍 도시계획구역 총면적은 7.247㎢에서 7.995㎢로 확장된다.

군은 용도지역변경을 비롯 도로 등 도시계획시설의 신설및 변경 등과 특히 장기 미집행 시설에 대한 존폐 여부와 보상 계획을 마련하고 사업 순위도 결정할 것으로 계획하고있다.

金仁卓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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