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객투자금 98억 챙겨 금융사기범 징역 7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사공영진 부장판사)는 30일 고액의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투자자에게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주)이테크 대표이사 조용구(46·경북 칠곡군 왜관읍), 관리이사 신억환(32·대구시 서구 비산5동) 피고인에 대해 특가법상 사기죄 등을 적용, 각각 징역7년의 중형을 선고했다.조 피고인 등은 지난해 6월 대구시 동구 신천3동에 (주)이테크를 설립한뒤 19%의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최모씨에게 25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해 8월8일~10월1일까지 두달여만에 대구, 경주지역 투자자 850명에게 98억1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崔在王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