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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섭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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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출신으로 14대 때 원내에 처음 진출한 후 내리 3선에 성공한 지역구 의원.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나서 자민련 후보였던 조종석(趙鍾奭) 전 의원에게 패했으나 이후 실시된 재선거에서 조 전 의원을 꺾은 뒤 자민련으로 당적을 옮겼고, 16대 총선에선 자민련 간판으로 당선됐다.

외유내강(外柔內剛) 형으로, 추진력과 협상력이 뛰어나다는 평.

부인 인계선(印桂善.51)씨와 2남 1녀.

△충남 예산(53) △한양대 △JC 중앙회 부회장 △민자당 부대변인, 원내부총무△국회 재해대책특위 위원장 △자민련 예결위 간사, 원내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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