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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실 일회용품 사용 환경오염·국가적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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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병원 영안실에 조문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쓰는 일회용품의 양이 상상을 초월했다. 일회용 종이컵부터 시작해 스티로폼 접시, 스티로폼 밥그릇과 국그릇, 플라스틱 숟가락 등은 조문객이 올때마다 한번씩 쓰고 버리는 것들이었다병원에 찾아오는 조문객이 한둘인가. 전국 병원의 영안실에서 매일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을 모으면 엄청난 양이 될 것이다.

환경도 문제지만 엄청난 국가적 낭비를 막기위해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경협(대구시 가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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