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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동우 복귀 "이날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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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동우가 2년여만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8년 10월 LG와의 플레이오프때 펜스플레이를 하다 다리골절상을 입은 강동우는 5일 현대전에서 7회 신동주 자리를 물려받아 수비에 들어 갔으나 9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강동우는 "아직 경기감각을 완전히 찾지는 못했지만 포스트시즌까지 페이스를 끌어 올려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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