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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회에서 미 듀크대 메디컬 센터의 코너 오시 박사는 "심장마비에서 살아날 가능성이 저학력자에 비해 고학력자에게 월등히 높다"고 밝혔다. 미국·유럽 9개국 1만1천326명을 조사분석한 결과.
오시 박사는 "8년의 학력을 가진 심장마비 환자가 1년내 사망할 가능성은 16년의 학력을 가진 환자보다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저학력자는 병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개선 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도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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