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규모의 북한 경제시찰단이 이르면 15일께 5박6일간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6일 "정부는 현재 북한 경제시찰단이 이르면 오는 15~20일, 또는 25~30일 서울을 방문하는 두 가지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이 지난 1일 박재규(朴在圭) 통일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약속한 북한 경제시찰단의 서울 파견 일정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비롯 국내 경제단체의 내부 검토를 거친 뒤 남북경협추진회의(위원장 진념 재경부장관)에서 확정한 다음 이를 북측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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