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신장 폭약운반차 폭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의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수도 우룸치 교외에서 8일 밤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 약 100명이 사망했다고 신화(新華)통신이 9일 새벽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폭발 사고를 발표한 중국 공안부가 정확한 사망자의 수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폐기할 폭약을 운반하던 차량 1대가 한국시간 8일 오후 8시30분쯤 폭발, 사상자가 발생하고 20여대의 다른 차량과 인근 가옥들이 파손됐다.신장위구르자치구 지역의 소수민족 사이에서는 중국 당국의 강력한 탄압에도 아랑곳없이 이슬람 교도들과 연계한 분리주의적인 분위기가 들끓고 있다.

중국 당국은 아프가니스탄의 후원을 받고 있는 종교 극단주의자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의 테러리스트들이 이 지역으로 무기를 밀수입, 분리주의단체를 돕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