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발주공사도 차질 불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우방부도로 지방자치단체들이 발주한 공공사업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의성군은 지난 5월 2001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30억을 들여 의성읍 오로리 일대에 매립용량 5만2천226㎥ 규모의 쓰레기 매립장 조성공사를 (주)우방개발과 계약했다.

그러나 최근 우방이 부도를 낸 상태에서 하도급 공사를 맡고 있는 대신종합건설이 공사를 중단, 주민들이 쓰레기 매립장 공사가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기존 쓰레기 매립장에서 흘러내리는 침출수와 악취로 많은 생활불편을 겪어 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침출수 문제는 현재 폐수처리 업체가 침출 수를 처리하고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현재 (주)우방개발 측에 공사와 관련, 공문 을 보내고 회신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계획대로 공사를 마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 』며『이 모 든 것은 법원의 판결이 나와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李羲大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