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발주공사도 차질 불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의성】우방부도로 지방자치단체들이 발주한 공공사업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의성군은 지난 5월 2001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30억을 들여 의성읍 오로리 일대에 매립용량 5만2천226㎥ 규모의 쓰레기 매립장 조성공사를 (주)우방개발과 계약했다.

그러나 최근 우방이 부도를 낸 상태에서 하도급 공사를 맡고 있는 대신종합건설이 공사를 중단, 주민들이 쓰레기 매립장 공사가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기존 쓰레기 매립장에서 흘러내리는 침출수와 악취로 많은 생활불편을 겪어 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침출수 문제는 현재 폐수처리 업체가 침출 수를 처리하고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현재 (주)우방개발 측에 공사와 관련, 공문 을 보내고 회신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계획대로 공사를 마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 』며『이 모 든 것은 법원의 판결이 나와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李羲大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