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러시아와 미국간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한 새로운 국제재단을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재단은 요격미사일 방어에서부터 환경보호, 각종 질병의 확산 방지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 재단은 미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정치전문가들로 이뤄진 이사회를 이미 구성했으며, 이들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은 미국무장관을 지낸 제임스 베이커이다.
이 재단의 협의기구에는 아직 러시아인들이 선정되지 않았으나 미국의 유력 기업인들인 도널드 켄들과 테드 터너를 비롯하여 콜린 파월 전 합참의장, 공화당 부통령 후보 리처드 체니 등이 위원으로 지명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