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김동문-하태권(이상 삼성전기)조 마저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4번 시드의 김-하조는 20일 시드니 올림픽파크의 제3 파빌리온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1번 시드의 찬드라 위자야-토니 구나완(인도네시아)조에게 0대2로 패해 3, 4위전으로 밀렸다.
한국은 이에따라 김-하조와 함께 준결승에 올랐던 이동수-유용성(이상 삼성전기)조에게 결승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하조는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잦은 실책으로 무너졌다.
◈여자복식 8강 진출
한국이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8강에 진출했다.
3번 시드의 나경민(대교 눈높이)-정재희(삼성전기)조는 19일 시드니 올림픽파크의 제 3파빌리온에서 열린 여자복식 16강전에서 사라 하다커-조안 데이비스(영국)조를 2대0로 가볍게 꺾었다.
나-정조는 20일 준준결승전에서 5번 시드의 리키 올센-헬레네 키르케가르드(덴마크)조와 준결승 진출권을 다툰다.
그러나 임경진-이효정(이상 삼성전기)조는 '동방불패' 게페이-구준(중국)조에 걸려 0대2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단식의 김지현(삼성전기)도 8강전에서 다이윤(중국)에게 0대2로 져 4강에 진입하지 못했고 남자단식의 황선호(국군체육부대)도 마를레베 마이나키(인도네시아)에 0대2로 패해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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